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 소개
강원도 동해시 북쪽은 강릉시 옥계면, 정선군 임계면, 남쪽은 삼척시 하장면. 미로면. 교동 동쪽은 바다에 접한다.
동서길이 약 17.8km,17.8km, 남북 길이 약 19.8km, 10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는 새해면 많은 이들의 일출 스폿으로 손꼽히는 추암촛대바위는 한결 같이 비경을 자랑한다.

동해시의 [행정구역]
천곡동, 평릉동, 송정동, 용정동, 지흥동, 효가동, 동회동, 나안동, 쇄운동, 부곡동, 발한동, 북평동, 구미동, 추암동, 구호동, 단봉동, 지가동, 이도동, 귀운동, 대구동, 호현동, 내동, 묵호진동, 삼화동, 이기동, 이로동, 어달동, 대진동, 망상동, 심곡동, 초구동, 괴란동, 만우동, 신흥동, 비천동, 달방동, 북삼동, 동호동, 묵호동으로 되어 있다.

가볼만한 곳[명소]
추암촛대바위, 무릉계곡, 무릉별 유천지, 망상오토캠핑장, 한섬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노봉해수욕장, 하평해변, 어달해수욕장, 추암해수욕장,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항, 묵호등대등이 있다.
[동해시 명소 안내 및 소개]

-추암촛대바위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이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으며, 이때 혼자 남은 남자의 형상이 촛대바위라 한다. 촛대바위 주변에 솟아오른 약 10여10 척의 기암괴석은 동해바다와 어울려져 절경을 연출하며 그 모양에 따라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부부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등으로 불린다. 이곳은 바위군은 동해시 남서부에 분포된 조선누층군의 석회암이 노출된 것이다 석회암은 화학적 풍화작용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 일대의 석회암이 토양 밑에 있을 때 지하수의 작용으로 용해되어 독특한 모양을 이루었고, 이것이 바닷물에 노출되어 지금 과 같은 절경을 이루게 되었다. 해돋이 명소이며 주번에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등이 있다.
-천곡 황금박쥐동굴
강원도 동해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되어 1996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이 동굴은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석회암 동굴로 도심 속에 휴식공간, 태고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불린다. 1,510m 길이의 동굴은 810m만 관람 구간으로 개방하고 나머지는 보존지역으로 보호한다. 천장에 매달린 대형 종유석, 바다에서 솟은 석수는 종유석과 석순이 기둥으로 연결된 석주 등 기이한 동굴 생성물을 볼 수 있고, 천장에 깊은 도랑을 형성한 천장 용식구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무릉계곡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이르는 약 4km에4km 달하는 계곡을 가리킨다. 조선 선조 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며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에 따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하는 이 계곡은 기암괴석과 무릉반석, 푸릇 못 등으로 유명하다. 고려시대에는 이승휴가 머물려 제왕운기를 집필하였고, 이곳을 찾았던 많은 시인 묵객들의 기념각명이 무릉 반석에 새겨져 있다..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은 소라는 전설이 있는 호암소가 계곡 입구에 있고, 한말 유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금란정이 있다. 용추폭포와 쌍폭포가 장관을 이룸다 1977년 국민 관광지도 지정되었으며 2008년 2월5일 명승 제37호로 지정되었다.
-무릉별유천지
1968년 동해시에 문을 연 쌍용 C&E가C&E 석회석을 채광하던 무릉 3 지구로3 지난 40년간 채광 작업을 마치고 다양한 체험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를 품은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개발되었다.
체험시설: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오프로드 루지, 롤로코스터형 집라인
부대시설: 무릉별열차, 쌍용전망대, 거인의 휴식, 라벤더정원, 전망카페
-묵호등대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묵호등대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소공원과 해양수산 홍보관이 있는 묵호등대는 1963년 6월 8일 건립 묵호항을 이용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고 있다. 해발고도 67m에 자리 잡은 묵호등대는 백원형 철근콘크리트구조로 높이는 12m, 내부 2층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2003년 10월에는 국내기술로 개발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가 설치돼 42k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묵호등대 소공원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작은 해양수산홍 보관에서 해양수산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 동해안 최대 항만인 묵호항 동문산에 등대가 위치하며 연안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묵호등대 길을 따라 걸으면 논골담길과 이어져있는데 마을의 세월을 담고 있는 논골담길 벽화마을은 그 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지난 삶을 유추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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